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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에 담긴 약속

  • jamsilyouth
  • 2016년 10월 29일
  • 2분 분량

[나훔 1:9~15]

9.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13.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14.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5.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성서유니온 매일성경의 해설을 올립니다.>

[해설]

하나님은 앗수르가 아무리 강해도 결국 진멸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유다 자손에게 '다시'는 대적들의 압제가 없는 샬롬의 시대를 약속하십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9~11절 니느웨(앗수르)가 두 번 다시 일어서지 못하도록 철저히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대적하던 그들의 악한 계략도 폐하실 것입니다. 심판의 도구이면서 주인처럼 행세하고 자기 지혜와 힘을 자랑하며(이사야 10장 13절) 악한 것을 부추기는 세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이 불 앞에 마른 지푸라기처럼 얼마나 헛되고 무익한 존재인지, 그들의 음모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드러낼 것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악인의 실체와 하나님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입니다.

12, 13절 지금은 비록 앗수르가 강하고 그 수가 많을지라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무력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앗수르의 강한 결박을 끊고 주의 백성을 자유롭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시는' 괴롭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이들을 그 누구도 압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돈과 힘의 권세로 겁박하는 세상 앞에서 '다시는' 넘어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나의 의지보다 '다시는' 너를 버리지 않겠다는 신실한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드십시오.

14절 니느웨가 자랑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을 다 멸절하실 것입니다. 그들 위에 군립하던 왕도, 자랑하던 신전도, 의지하던 신들도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이 꿈꾸던 영화도 참화로 바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헛되이 신뢰한 것들에 스스로 인간이 실망하고 절망하게 하여 하나님밖에 의지할 대상이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오랜 압제에 시달리던 유다 백성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제 남은 일은 '예배에 대한 헌신'입니다. 창조의 목적도 구원의 목적도 예배에 있습니다(출애굽기 5장 1절).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의 발걸음은 왕이 오시는 날에 그칠 테지만, 백성의 예배는 그 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은 예배를 통해 이어져야 하며, 주께서 주신 자유는 삶의 예배를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특권이 권태로운 일상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림; 예루살렘 성전>

[묵상하기]

1. 본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십니까? 3. 무엇을 결단하시겠습니까? * 댓글을 통해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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