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해설
- jamsilyouth
- 2016년 10월 14일
- 2분 분량
오늘의 말씀요약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하고 거치게 하는 자들은 주를 섬기지 않고 자기 배만 섬기며 순진한 자들을 미혹됙 하니 그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디모데와 대필자인 더디오, 여러 형제가 안부를 전합니다. 바울은 복음을 통해 그들을 견고하게 하실 하나님께 무궁한 영광을 돌립니다.
참과 거짓을 분별함(16:17~20)
로마교회 안에서는 복음의 진리를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는 거짓선지자, 혹은 거짓교사들의 심각한 도전들이 있었다. 그들은 지금까지 성도들이 배우고 믿었던 진리와 교훈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였다. 그런 자들의 특징은 18절에서와 같이,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며', '자신들을 위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의 도전 앞에 놓여있다. 초대교회 때 부터 지금까지 배워오고 믿어왔던 복음의 진리와 가치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먼저 사회문화적으로는 십자가의 도를 배격되고 있으며 기독교적인 윤리체계가 무너져 가고 있다. 변화하고 있는 신학사상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성경적 진리를 왜곡시키기 까지 한다.
이러한 세대에 사는 우리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지식과 그것을 적용하며 해석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또한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의 심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세속적인 세계관들이 이미 교회에 침투해 있다. 그러한 사상들은 반드시 성경적진리와 부딪히게 되어 있고 결국 그것은 교회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게 한다. 그 배후에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윤리의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속에서도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로 사탄을 발아래에서 짓밟도록 하실 것이다.
문안과 찬양(16:21~27)
바울은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로마교회에 문안 인사를 전한다. 주 안에서 문안한다. '주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같은 복음과 같은 신앙 안에서 주님의 다스림 안에서 행한다는 것이다. 교회 공동체는 이와 같이 주님 안에서 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신앙을 지키며 그 위에 견고하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권면해야 한다. 순전한 신앙 안에 있는지를 서로 살펴야 한다. 청년 공동체 안에서도 이와 같이 믿음의 일들에 대해 서로 문안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그 모든 것이 복음과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영세 전 부터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은 우리 공동체를 견고케 하실 것이다.
오늘의 기도
상대주의 가치관과 인본주의 세계관에 물들어 있는 왜곡된 복음을 분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시작되어 사도와 초대교회로 부터 전수해 온 진리의 복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세상의 목소리와 타락한 문화 속에서 순결한 주의 청년들을 보호하소서. 오직 복음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견고하게 하소서. 그 복음능력으로 모든 사탄의 도전들을 짓밟을 수 있도록 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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