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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해설

  • jamsilyouth
  • 2016년 10월 13일
  • 2분 분량

<생명의 삶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겐그리아 교회 일꾼의 뵈뵈를 추천하며 로마 교회가 합당하게 영접하고 도와주길 바랍니다. 또한 브리스가와 아굴라, 아시아의 첫 열매 에배네도, 마리아, 친척이요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암블리아 등 여러 성도에게 거룩한 입맞춤으로 문안하길 바랍니다.

바울의 추천(16:1~2)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여성들이 존중받고 그들의 은사와 능력이 발휘됩니다. 바울은 가장 먼저 뵈뵈를 추천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을 지닌 것을 볼 때 그녀는 이교도 회심자였으리라 추정됩니다. 여성을 종교 사절로 보내는 것은 당시에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이 일로 복음의 결과가 어떠한지를 로마 성도에게 확실히 보여 주었을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는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며 하나입니다(갈 3:28).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 일꾼(집사, 지도자)이요 바울의 보호자(후견인, 후원자)였습니다. 그녀는 기도와 물질로 여러 사람을 도왔고, 바울의 사역을 적극 도왔습니다. 누군가를 추천한다는 것은 그의 됨됨이와 충성심을 입증한다는 증거입니다.

* 묵상 질문

바울이 뵈뵈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를 동등하게 대하나요? 우리 공동체에서 일꾼으로 세울 여성은 누구인가요?

바울의 인사말(16:3~16)

남녀, 빈부, 신분, 인종에 대한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교제하고 사랑하며 예배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문안하라'고 로마 성도에게 부탁합니다. 이 명단에는 유대식 헬라식 라틴식(로마식) 이름과 더불어 당시 노예의 이름이나 해방된 노예의 이름도 있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노고를 일일이 기억하며 진심 어린 사랑을 표합니다. 이들은 바울의 사랑하는 동역자들이요,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자들이며, 바울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은 자들입니다. 또한 바울과 고난을 함께한 자들이요, 종중받는 자들로 하나님 안에서 가족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환난과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의 동역자가 많은 사역자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묵상 질문

바울이 문안을 전하는 이들에게 붙이는 수식어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 적용 질문

공동체 안에서 수고하는 지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복음으로 동역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이 세대에 저희 가장과 공동체, 한국 교회가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영상 Q.T: 크리스천 선교방송국 CGNTV에서 제작하여 서비스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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