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4-24
- jamsilyouth
- 2016년 9월 27일
- 2분 분량
오늘의 말씀요약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은 뜻하신 대로 누구든 긍휼히 여기시기도 하고, 완악하게도 하십니다.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시고 긍휼의 그릇에 대해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께 누구도 대적할 수 없습니다. 이 그릇은 유대인과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우리입니다.
선택받을 자격 없는 자들(9:14-18)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는 어떤 불의도 없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선택받고, 어떤 사람은 버림받는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기억할 것은 죄인인 우리 모두는 심판과 멸망이 예정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런 자격 없는 죄인에게 베푸신 긍휼은 하나님의 특별한 호의입니다. 혹 어떤 사람이 버림받는다면,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막았던 바로처럼 악에서 돌이키지 않은 그 자신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바로와 같은 완악한 자를 통해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시며 그분의 이름을 전파하십니다.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님의 주권적 선택은 긍흘에 기초하기에 불의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 묵상 질문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것이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적용 질문
나의 자격 없음을 인정한다면, 하나님이 베푸시는 긍휼과 사랑에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까요?
완전한 구원의 근거(9:19~24)
구원의 근거는 사람의 행위가 아닌, 영원 전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선택입니다(엡 1:4). 귀히 쓸 그릇과 천치 쓸 그릇을 구분하고, 은혜 받을 긍휼의 그릇과 심판받을 진노의 그릇을 정하는 것은 토기장이 되신 창조주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기에 누구도 하나님께 묻고 따질 수 없습니다. 첫 사람의 범죄 이후 모든 인류는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노의 그릇에 대해 오래 참으셨고, 그리스도를 통해 긍휼의 그릇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은 그분의 긍휼에서 비롯되며, 그분의 영광을 향합니다. 현재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성도의 영광스러운 미래와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해 예비되어 있습니다(8:17-18 참조)
* 묵상 질문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에 대해 불평과 원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쉽게 성질부리며 투덜대는 저를 긍휼로 덮으시고 오래 참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함으로 죄의 자리에서 떠나게 하소서. 토기장이 하나님이 손에 제 삶을 맡기오니,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빚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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