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통한 묵상 나눔]
- jamsilyouth
- 2016년 9월 26일
- 1분 분량
*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구절)
로마서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고백과 회개 기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목회자로서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주의 뜻에 순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집과 신앙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교회에 목회자가 되는 것이 싫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뜻을 따르지 않고 복음에서 멀어진 자신의 골육 친척 유대인을 향한 바울의 고백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앞에서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던 모세의 기도를 떠오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그들의 죄를 사하지 않으시려면 차라리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까지 기도하였습니다.(출32:32) 모세는 이처럼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백성들을 자신 보다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탄식만 하였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려 하지는 못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희생하셨음에도 저는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 결단과 소망의 기도
바울과 모세 처럼 주님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장차 목회하게 하소서. 사랑으로 충만한 담임목회자로 준비되게 하소서. 세속화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헌신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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