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13
- jamsilyouth
- 2016년 9월 26일
- 2분 분량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율법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그리스도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가 다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육신의 자녀가 아닌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며, 하나님 뜻은 행위가 아닌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세워집니다.
과거에 안주한 유대인(9:1~5)
특혜를 받아도 겸손히 은혜를 이어 가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유대인은 영광스러운 과거를 가진 선민입니다. 언약과 율법과 약속을 받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예배의 특권을 누렸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혈통에서 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를 거부했기에 모든 축복과 약속에서 멀어졌습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았지만 동족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영혼을 향한 사랑은 자기 생명과 맞바꾸는 기도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합니다. 과거의 영광과 지위가 새 시대의 삶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구원 역사를 받아들일 때 과거의 영광과 은혜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이스라엘이 받은 특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적용 질문
과거에 누렸던 특혜에 안주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택하심과 부르심의 근거(9:6~13)
택하심과 부르심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한 것입니다. 비록 메시아를 거부해 약속에서 멀어졌지만,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한 것은 아닙니다.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이 아닌 약속의 자녀 이삭을 통해, 장자 혈통의 자녀 에서가 아닌 은혜의 자녀 야곱을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 택하심과 부르심은 행위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이제 혈통적 이스라엘이라는 인종적 경계를 넘어 영적 이스라엘로 확장됩니다. 이삭과 야곱은 선택되고 이스라엘과 에서는 소외되었지만, 하나님은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그리스도가 맏아들이 되신 것(8:29)은 소외된 자들을 약속으로 초청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 백성으로 선택되는 기준이 선택받는 편에 이싼요, 하나님께 있나요? 하나님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선택 기준이 내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나는 소외된 이들을 향해 어떤 마음을 품나요?
오늘의 기도
저를 약속의 자녀로 부르셔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받은 복 안에서 안주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자녀 됨의 복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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